한국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 독일로 건너가 우든 디자인과 목조각을 공부하였다. '경계를 넘나들며 균열을 내려고 하는' 이라는 슬로건으로 예술과 기능, 물질과 정신을 교차 시키는 작품을 창작한다.
인테리어 및 디자인 소품
목각인형 무드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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