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뇨 라는 작가명으로 아리스마켓을 운영하고있습니다. 한국 전통 떡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핸드메이드 인형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단순한 인형이 아닌 촉감과 놀이와 위로 등 다양안 메세지를 담아서 단순한 귀여움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힐링 오브제를 녹여내고 있습니다. 작품을 통해 한국적인 정서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.
디자인 및 아트, 패션 및 액세서리, 인테리어 및 디자인 소품, 기타
인형, 키링, 장난감
E-mail : arismarket2790@gmail.com